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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달(2015년 6월)

  5월 자원활동 정기모임에서 총파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다 4.24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앞두고, 월담 활동을 하는 사랑방에서는 '총파업과 미조직 노동자'를 주제로 고민을 이어왔어요. 두 차례 세미나를 하면서 나눴던 이야기를 토대로 4.24 총파업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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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5-06-26

  인권키워드

  국회, 밀양, 이야기, 송전탑, 법, 일반교통방해죄, 한국, 인권위, 권리, 노동자, 대법원, 세월호, 참사, 월담, 사랑방, 역사, 탈핵, 벌금, 기업, 민주노총, 사법부, 인권, 집회, 청와대, 입법청원, 광화문, 가족, 공권력, 노동, 비정규직, 자유권규약, 재난, 지역, 사찰, 진상조사, 공단, 에너지, 가해자, 검찰, 국가보안법, 국가인권위원회, 노동시장, 뉴스, 대통령, 민영화, 변론, 병역거부, 북한, 불평등, 심의, 안전, 재판, 전쟁, 정규직, 존엄, 차별, 최저임금, 파견, 파견노동자, 회사, 노동기본권, 피해자, 경찰, 진실, 국방부, 민변, 시민사회, 광장, 기꺼이, 운동, 노동안전, 전기, 한반도, 무시, 불법, 국가, 거부권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주민,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최악의 인물이 인권위원장이 되지 않도록

  “어차피 인권위법에 임명권자만 명시됐는데……” “임명권자가 반인권 인물을 임명해도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 이런 무력감에서 시작해서일까? 얼마 전 만들어진 <인권위원장 인선절차 마련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준)에서 함께 논의한 활동 목표가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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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숙 2015-06-26

  인권키워드

  인권, 인권위, 차별, 성소수자, 아동, 운동, 한국, 가해자, 국회, 낙태, 대법원, 변호, 성폭력, 장애인, 재판, 정치, 청와대, 피해자, 이야기, 제도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성소수자, 장애인, 아동/청소년

• 활동 이야기

  시민항의,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모이면서 움직임이 시작되다

  얼마 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글을 읽다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의 역할’이란 문구를 보고, 아! 국가가 개인/집단의 자유를 증진시키기위해 뭔가 역할을 하기도 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국가’라는 존재가 워낙 개인/집단의 자유를 훼손하고 침해해온 존재이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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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아 2015-05-12

  인권키워드

  경찰, 국가, 집회, 차벽, 권리, 인권, 인권옹호, 법, 저항권, 권력, 세월호, 감시, 국회, 물대포, 저항, 공권력, 농성, 대법원, 언론, 이동권, 집시법, 촛불집회, 세계인권선언, 제도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저항할 권리
  • 장애인, 재난피해자

• 활동가의 편지

  인권과 스킨십

  안녕하셨어요? 사랑방에 일 년 넘게 인사를 못 드린 것 같네요. 그간 사랑방 식구들 다들 안녕하셨어야 하는데. 훈창도 많이 아팠다고 하고. 고소·고발도 많이 당하셨고. 그래도 은아 대법원에서 무죄판결 받은 건 참 다행이에요. (정록은 파마머리가 잘 어울려요. ㅋㅋ) 지난 일 년간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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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니(자원활동가) 2015-05-12

  인권키워드

  인권, 사랑방, 불안, 세월호, 참사, 이야기, 활동가, 피해자, 민주주의, 스트레스, 빈곤, 피해, 국가, 한국, 대법원, 진실, 질문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436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3000일 넘게 싸우는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지난 4월 19일은 콜트콜텍기타노동자들이 해고 당한지 30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부당해고에 맞서 싸워온 콜트콜텍기타노동자들을 외면하면서 ‘미래 경영상의 위기’를 이유로 언제든 해고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다는 기상천외한 판결을 내리며 대법원은 노골적으로 자본의 하수인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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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2015-04-29

  인권키워드

  평화, 밀양, 대법원, 해고, 부당해고, 송전탑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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